"사단법인 전통연희놀이 연구소"는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및 전통문화예술을
공연 및 교육하고 보급하고자 1999년에 설립하여 , 2020년도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창립하였습니다.
첫째
"전통예술의 새로운 시도를 위한 공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①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통연희로 공연하고 있습니다.
①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통연희로 공연하고 있습니다.
또한 탈춤, 풍물 등 전통연희를 고정된 틀이 아닌 쉽게 배우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통연희‘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②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보다 쉽게 듣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악기에
대한 생소함과 어색함을 해소하고 우리 악기의 음악적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실내악’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③ 황해도 소리를 중심으로 우리 민족의 희노애락을 같이 해 온 우리 소리를 현대에 맞게 새롭게 구성한
‘소리 락 콘서트(Sori Rock Concert)’입니다. 이는 우리 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살려내고, 우리 가락만이
가지는 흥겨움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소리꾼과 관객이 함께하는 상생의 공연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④ 전통연희를 재구성하여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통연희 가장 큰 장점인
유희성과 즉흥성, 개방성을 극대화하여 흥을 끌어내고 즐길 수 있는 인형극, 국악구연동화극, 연희극을 창작
공연하고 있습니다.
공연하고 있습니다.
둘째
"전통문화를 교육과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연희교육을 위하여 학교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육프로그램을 초,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교육하고
전통연희교육을 위하여 학교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육프로그램을 초,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민에 대한 전통연희 강습과 공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동하였습니다.
셋째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공간에서 전통연희놀이(전래놀이, 민속놀이, 대동놀이 등 - 탈춤 , 장단, 민요, 소고, 단소, 판소리,
다양한 체험공간에서 전통연희놀이(전래놀이, 민속놀이, 대동놀이 등 - 탈춤 , 장단, 민요, 소고, 단소, 판소리,
상모놀이, 소고놀이, 버나, 낮은 줄타기, 실뜨기, 산가지, 사방치기, 딱지, 투호, 줄다리기, 달팽이, 칠교, 죽방울,
제기차기, 길줄넘기, 종이입체탈 만들기, 탈팬시우드, 탈비누만들기, 액자탈만들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넷째
"전통연희놀이강사 양성을 힘쓰고 있습니다."
전통연희(탈춤, 풍물, 강강술래, 소고놀이, 버나놀이, 죽방놀이, 낮은줄타기, 농심줄놀이, 줄다리기, 전래놀이,
전통연희(탈춤, 풍물, 강강술래, 소고놀이, 버나놀이, 죽방놀이, 낮은줄타기, 농심줄놀이, 줄다리기, 전래놀이,
민속놀이 등)를 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강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마을공동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이 전통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희놀이터를 통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의 문화예술향유를 위한 공헌 노력 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의 문화예술향유를 위한 공헌 노력 하고 있습니다."
전통예술의 공연과 창작활동 및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의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취약
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습니다.